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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95% 완료, 착공 카운트다운! 한남3구역 6,000세대 대단지가 서울 '부의 지도'를 바꾸는 이유 | 부동산 시그널 404

시그널404 2026. 3. 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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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재개발 시장에서 항상 가장 먼저 언급되는 지역 중 하나가 바로 용산 한남뉴타운이다. 그중에서도 규모와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구역이 한남3구역 재개발이다.

한남3구역은 한강과 남산 사이에 위치한 대규모 정비사업 구역으로, 완공 시 약 6,000세대 규모의 초대형 아파트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서울 재개발 가운데에서도 규모와 입지 모두 상위권으로 평가되는 프로젝트다.

최근에는 이주가 거의 완료되면서 철거와 착공 단계 진입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지금 한남3구역은 과연 어느 단계에 와 있을까.

한남3구역 단지 전경

사업 개요 & 현재 진행 상황

한남3구역은 한강변 핵심 입지의 대형 재개발 구역이다. 범위는 한남동·보광동 일대이며 총 약 5,970세대 규모로 계획이 잡혀 있다.

한남3구역 구획도 (출처 : 현대건설 매거진H)


- 현재 진행 상황 (최근 흐름)
- 과거 : 2023년 관리처분계획 인가 완료 → 이주 시작
- 2024~2025년 : 이주 단계 대부분 완료
- 2025년 말 ~ 2026년 : 철거·기반 정비 진행
- 올해(2026) 신속착공 전략사업 포함 발표

서울시 ‘핵심공급 전략사업’ 라인업에 한남3구역이 포함되며 조기 착공 추진 메시지가 나왔다.

핵심 포인트
- 전체 이주율 95% 이상 완료 → 철거 준비 중
- 2026년 본격 착공 기대감 확대 - 서울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적용 예정

이제는 사업 초중반(이주→철거→착공) 구간이다.

한남3구역의 입지적 특징

- 서울 핵심 입지
한남동·보광동은 한강과 남산 축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로, 강남/여의도 용산 등 주요 업무·생활권으로의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서울 내에서도 최상위층 입지 프리미엄을 가진 구역.

- 한강 조망 & 개발 축
한남3구역은 한강 조망권이 있는 주거지로서 희소성이 뚜렷하고, 구역 일부는 ‘한강 수변 개발’ 축에 포함된다. 이 조건은 기존 재개발 단지 대비 자연환경 + 조망 프리미엄이 결합되는 구조다.

- 교통 인프라

- 강남·여의도·홍대·여의도 접근이 우수
- 미래 교통 수요 (예: 신한남역 신설 요구 등) 도 거론

한남3구역은 서울 중심권과 외곽권을 연결하는 맥락형 입지로 평가된다.

한남3구역 교통호재 :신한남역

투자가치 분석

서울 초고가권 새 공급
한남3구역은 준공 시 약 6,000세대 규모의 초대형 재개발 단지로, 서울에서도 드문 규모와 입지를 갖는다.

이론적으로:

-  희소성 → 가격방어력 우수
-  한강/남산 조망 → 실수요층 강함
- 초대형 단지 → 프로젝트 스케일 프리미엄

→  프리미엄 형성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철거→착공 구간 진입 여파
현재 단계는 “이주 완료 → 철거 진입” 구간이다. 이 구간은 과거 재개발 사이클에서 투자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기다.

- 착공 전 투자 수요 증가
- 입주권 시세 프리미엄 확대
- 경쟁 심화 가능

→ 시장 반응이 뚜렷해지면 가격 방향성 확인 시그널이 나온다.

리스크 체크
하지만 고려할 요소도 있다.

- 분담금 확정
- 착공 후 공정
- 정부 규제(토지거래허가 등 가능성)

특히 서울시가 조합원 부담 완화 대책을 내놓는 등 “공정관리 + 착공 지원” 정책을 강조하고 있어 사업 속도는 예전보다 탄력 받을 가능성이 있다.

결론 : 지금 한남3구역은 어떤 구간인가?

한남3구역 재개발은

-
이주 완료
-
철거 준비
- 착공 기대감 상승
- 서울 핵심 입지

이라는 4가지 조건을 갖췄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것이다. 이미 시장은 ‘좋은 입지’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따라서 “폭발적 저평가 구간”은 아니다.

대신,

- 서울 최상위 입지에 편입하고 싶은 자산가
- 장기 보유 관점
- 상징성·희소성 자산 확보 목적

이라면 의미가 있다. 반대로 단기 시세 차익만 노리는 투자라면 가격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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